올해 KBO 최다안타 경쟁은 정말 끝까지 갑니다. 롯데 레이예스와 KT 최원준이 한 시즌에 나란히 200안타를 넘겼고, 단일시즌 최다안타 신기록도 몇 번이나 바뀌었습니다.
10월 11일 경기를 마친 지금, 레이예스가 207안타로 2개 앞서 있습니다. 안타왕은 내일(12일)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가려집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기록과 남은 경우의 수를 정리했습니다.
📌 핵심 요약
✅ 레이예스 207안타, KBO 단일시즌 최다안타 신기록(11일 광주 KIA전 4타수 2안타)
✅ 최원준 205안타, 2위. 한 시즌에 200안타 타자가 2명 나온 것은 KBO 최초
✅ 12일 최종전: 롯데는 잠실 두산전, KT는 대구 삼성전
✅ 최원준은 레이예스보다 2안타를 더 치면 공동 1위, 3안타를 더 치면 단독 1위
📋 목차
레이예스 최다안타 신기록, 몇 개까지 왔나?
롯데 자이언츠 빅터 레이예스는 1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전에 1번 타자로 나서 4타수 2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시즌 61번째 멀티히트입니다.
1회 좌익선상 2루타, 6회 2사 후 좌중간 안타를 쳤습니다. 경기 전 205안타였던 기록이 207안타로 늘었고, 이는 KBO리그 단일시즌 최다안타 신기록입니다.
🏟️ 이 경기는 롯데가 KIA를 4-1로 이겼습니다. 6회 한동희의 만루홈런이 결승타였고, 이 결과로 KIA와 LG의 3위 싸움도 12일 맞대결로 넘어갔습니다.
💡 같은 날 KT 최원준은 대구 삼성전에서 4타수 1안타 2볼넷을 기록했습니다. 9회 우전 안타로 205안타가 됐고, 두 선수의 차이는 2개입니다.

KBO 단일시즌 최다안타 순위는? (200안타 이상)
KBO리그 역사에서 한 시즌 200안타를 넘긴 사례는 2025시즌까지 단 두 번이었습니다. 2014년 넥센 서건창(201안타)과 2024년 롯데 레이예스(202안타)입니다.
올해는 두 선수가 동시에 이 선을 넘으면서 순위표가 크게 바뀌었습니다.
| 순위 | 선수 | 연도·소속 | 안타 |
|---|---|---|---|
| 1 | 빅터 레이예스 | 2026 롯데 (진행 중) | 207 |
| 2 | 최원준 | 2026 KT (진행 중) | 205 |
| 3 | 빅터 레이예스 | 2024 롯데 | 202 |
| 4 | 서건창 | 2014 넥센 | 201 |
📌 2026년 기록은 10월 11일 경기까지 반영한 숫자이고, 12일 최종전 결과에 따라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최다안타 신기록은 어떻게 주인이 바뀌었나
올해 신기록은 한 번에 나온 게 아닙니다. 최원준과 레이예스가 번갈아 기록을 넘기며 일주일 동안 주인이 여러 번 바뀌었습니다.
| 날짜 | 경기 | 내용 |
|---|---|---|
| 10월 7일 | KT-삼성 (수원) | 최원준 3안타, 레이예스의 202안타를 넘어 204안타 신기록 |
| 10월 7일 | 롯데-KIA (사직) | 레이예스 2안타, 203안타 |
| 10월 9일 | 롯데 경기 | 레이예스 204안타, 공동 1위 |
| 10월 10일 | 롯데-LG (사직) | 레이예스 5타수 1안타, 205안타로 신기록 탈환 |
| 10월 11일 | 롯데-KIA (광주) | 레이예스 2안타, 207안타 / 최원준 1안타, 205안타 |
✅ 결국 올해 최다안타 신기록은 레이예스가 다시 가져온 상태입니다. 최원준도 서건창의 201안타를 넘어 국내 타자 단일시즌 최다안타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12일 최종전, 최다안타왕 경우의 수
두 팀 모두 12일 정규시즌 마지막 경기만 남았습니다. 롯데는 잠실에서 두산을, KT는 대구에서 삼성을 상대합니다.
- ✅ 레이예스 단독 안타왕: 12일 최원준이 레이예스보다 1안타 이하로 더 치면
- 🤝 공동 안타왕: 최원준이 레이예스보다 정확히 2안타 더 치면
- 🔥 최원준 역전: 최원준이 레이예스보다 3안타 이상 더 치면
예를 들어 레이예스가 무안타로 끝나도 최원준은 3안타를 쳐야 단독 1위가 됩니다. 레이예스가 1안타를 치면 최원준은 4안타가 필요합니다.
⚠️ 확인할 점
12일 각 경기의 개시 시각과 선발 투수, 중계 채널은 KBO와 각 구단 공식 발표를 확인해 주세요. 우천 등으로 일정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최원준의 11일 경기는 3회 볼넷 뒤 배트를 던지는 장면 등으로 화제가 됐지만, 이 글은 기록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레이예스 안타왕 3연패, 어떤 의미일까?
레이예스는 KBO 입성 첫해인 2024년 202안타로 최다안타 1위, 2025년에도 188안타로 1위에 올랐습니다. 올해까지 1위를 지키면 안타왕 3연패입니다.
💡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역대 최다안타 1위 3연패는 이병규(은퇴) 한 명뿐입니다. 레이예스가 해내면 역대 두 번째이자 외국인 타자로는 처음입니다.
2026시즌 레이예스는 언론 집계 기준 타율 3할5푼대에 100타점 이상을 기록 중입니다. 홈런보다 꾸준한 안타로 승부하는 유형이라 리드오프 배치와도 잘 맞았다는 평가입니다.
📌 한편 최원준은 올 시즌을 앞두고 FA로 KT 유니폼을 입었고, KT는 정규시즌 1위로 한국시리즈 직행을 확정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KBO 단일시즌 최다안타 기록은 지금 몇 개인가요?
A. 10월 11일 경기까지 롯데 레이예스의 207안타입니다. 12일 최종전에서 안타를 더 치면 기록이 늘어납니다.
Q. 서건창의 201안타는 지금 몇 위인가요?
A. 2014년 서건창의 201안타는 레이예스 2026(207), 최원준 2026(205), 레이예스 2024(202)에 이어 4위가 됐습니다.
Q. 최원준이 안타왕이 될 가능성은 있나요?
A. 있습니다. 12일 경기에서 레이예스보다 3안타 이상 더 치면 단독 1위, 정확히 2안타 더 치면 공동 1위입니다.
Q. 레이예스의 마지막 경기는 언제, 어디서 하나요?
A. 10월 12일 잠실 두산전입니다. 경기 시각은 KBO 공식 일정에서 확인하세요.
Q. 한 시즌 200안타 타자가 2명 나온 적이 있나요?
A. 올해가 처음입니다. 2025시즌까지 200안타는 서건창(2014)과 레이예스(2024) 두 번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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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레이예스 최다안타 신기록, 마지막 하루가 남았다
정리하면 레이예스가 207안타로 신기록과 함께 2개 차 선두를 지키고 있고, 최원준이 205안타로 뒤를 쫓고 있습니다. 누가 이기든 KBO 역사에 남을 시즌이 될 것 같습니다.
내일 경기 전에 공식 기록실에서 최신 숫자를 한 번 더 확인해 보세요. 👉 KBO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정·기록 확인하기
※ 2026년 10월 11일 기준 정보이며, 변경될 수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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