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대 KIA 8-5 승부처는? | NC 대 한화 9-8·11일 KBO 일정

어제(10일) 밤 “SSG 대 KIA”, “NC 대 한화” 결과를 확인하지 못하고 잠드셨나요? 정규시즌 막바지라 한 경기 한 경기가 순위와 직결된 날이었습니다.

광주에서는 KIA가 홈런 4방으로 SSG를 8-5로 눌렀고, 대전에서는 NC가 9회말 5점을 내주고도 9-8로 버텼습니다. 경기 흐름과 결정적 장면, 그리고 오늘(11일) 경기 일정까지 차례로 정리했습니다.

📌 핵심 요약

✅ SSG 대 KIA: KIA 8-5 승 (광주). 카스트로 2홈런 4타점, 김도영 시즌 44호 결승 투런, 나성범 솔로포

✅ NC 대 한화: NC 9-8 승 (대전). 김휘집·이우성 8타점 합작, 클레빈저 KBO 첫 승

✅ LG 대 롯데: LG 4-3 승 (사직, 연장 10회). 송찬의 결승타, 문정빈 5안타

✅ 오늘(11일): 14시 광주 롯데-KIA, 14시 대구 KT-삼성 2경기

📋 목차
  1. 10월 10일 KBO 경기 결과 한눈에 보기
  2. SSG 대 KIA 결과는? 카스트로·김도영·나성범 4홈런
  3. NC 대 한화 결과는? 9-3에서 9-8까지 간 9회말
  4. LG 대 롯데, 연장 10회 송찬의 결승타
  5. 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계약 만료 공식 발표
  6. 오늘(11일) KBO 경기 일정과 예고 선발
  7. 자주 묻는 질문
  8. 마무리

10월 10일 KBO 경기 결과 한눈에 보기

10일에는 세 경기가 열렸고, 모두 3점 차 이내로 승부가 갈렸습니다. 승리·패전·세이브 투수는 KBO 공식 기록 기준입니다.

구장 경기(원정-홈) 스코어 승리 / 패전 / 세이브
광주 SSG – KIA 5 : 8 (KIA 승) 이의리 / 최민준 / 전상현
대전 NC – 한화 9 : 8 (NC 승) 클레빈저 / 황준서 / 김재열
사직 LG – 롯데 4 : 3 (LG 승, 연장 10회) 이우찬 / 이이무라 / –

💡 KIA와 LG가 나란히 이기면서 3위 싸움은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10일 경기 후 KIA는 78승 2무 62패로 3위, LG는 78승 1무 64패로 4위입니다.

SSG 대 KIA 결과는? 카스트로·김도영·나성범 4홈런

SSG 대 KIA 경기가 열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파노라마
SSG 대 KIA 경기가 열린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사진: Pioneerhj, CC BY-SA 3.0) · 사진: Pioneerhj / CC BY-SA 3.0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SG 대 KIA 시즌 마지막 맞대결은 KIA의 8-5 승리로 끝났습니다. KIA는 9안타 가운데 4개가 홈런이었고, 8점 중 7점을 홈런으로 뽑아냈습니다.

🏟️ 이닝별 흐름

✅ 2회말: 카스트로가 선두타자로 나와 SSG 선발 최민준에게 선제 솔로포(시즌 20호). 이어 김호령의 적시타로 2-0.

✅ 3회: SSG 박성한이 KIA 선발 시라카와에게 투런포를 쳐 2-2 동점. 그러자 3회말 1사 1루에서 김도영이 좌중월 투런포로 다시 4-2. 이 홈런이 결승타로 기록됐습니다.

✅ 5회: SSG가 에레디아의 희생플라이로 4-3까지 따라붙었지만, 5회말 카스트로의 3점 홈런(시즌 21호)과 나성범의 백투백 솔로포(시즌 31호)가 터지며 8-3.

✅ 8회초: SSG가 문상준·임근우의 적시타로 2점을 만회해 8-5. 조상우가 남은 위기를 정리했고, 9회는 전상현이 막아 세이브를 챙겼습니다.

📌 승부를 가른 장면

동점이 된 직후 김도영이 곧바로 투런포로 리드를 되찾아 온 3회말이 이 경기의 분수령이었습니다. 김도영의 시즌 44호 홈런입니다.

카스트로는 4타수 2안타 2홈런 4타점으로 이날 가장 뜨거운 타자였습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 시라카와가 4이닝 3실점으로 물러났고, 이어 나온 이의리가 1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SSG 선발 최민준은 2⅓이닝 4실점으로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 3위 싸움은 어떻게? KIA는 이 승리로 3위 확정까지 1승만 남겨 두게 됐습니다. 3·4위 경우의 수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대진은 앞서 정리한 2026 와일드카드 결정전 두산 상대는? | KIA·LG 3위 경우의 수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C 대 한화 결과는? 9-3에서 9-8까지 간 9회말

NC 대 한화 경기가 열린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 (사진: Seohae1999, CC BY-SA 4.0) · 사진: Seohae1999 / CC BY-SA 4.0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NC 대 한화 경기는 NC가 9-8로 이겼습니다. 두 팀 모두 이 경기로 정규시즌 일정을 마쳤습니다.

🏟️ 이닝별 흐름

✅ 1회말: 한화 최인호가 NC 선발 클레빈저에게 선제 솔로포(시즌 5호)를 쳐 1-0.

✅ 3회초: 2사 1·2루에서 김휘집이 한화 선발 황준서에게 역전 3점 홈런(시즌 14호). 이 홈런이 결승타로 기록됐습니다.

✅ 4회: NC가 한 이닝에 5점을 몰아쳐 8-1. 한화는 4회말 최인호의 2타점 적시타로 8-3을 만들었습니다.

✅ 6회초: 이우성이 솔로포(시즌 7호)를 보태 9-3.

✅ 9회말: 한화가 강백호의 희생플라이, 노시환의 적시타, 밀어내기 볼넷 2개와 폭투를 묶어 5점을 따라붙었지만 9-8에서 경기가 끝났습니다.

📌 승부를 가른 장면

NC는 김휘집(5타수 3안타 4타점)과 이우성(4타점)이 팀 9점 가운데 8점을 책임졌습니다. 선발 클레빈저는 5⅓이닝 3실점으로 KBO 데뷔 첫 승을 따냈습니다.

다만 9회에만 투수 4명이 투입될 만큼 마지막 이닝이 아슬아슬했습니다. 이용준이 홀드, 김재열이 마지막 아웃을 잡고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한화에서는 최인호가 6타수 4안타 3타점으로 분전했습니다.

LG 대 롯데, 연장 10회 송찬의 결승타

낮 2시 사직에서 열린 경기는 LG가 연장 10회 끝에 4-3으로 이겼습니다. LG가 3-1로 앞선 9회말 롯데가 2점을 내 동점을 만들며 승부가 연장으로 넘어갔습니다.

10회초 1사 1·3루에서 송찬의가 3루수 쪽 내야안타로 결승점을 뽑았고, 9회말 등판한 이우찬이 10회말까지 막아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LG 4번 타자 문정빈은 5타수 5안타로 맹활약했습니다.

한화 김경문 감독·손혁 단장 계약 만료 공식 발표

한화 이글스는 10일 구단 발표를 통해 김경문 감독이 이날 NC전을 끝으로 계약 만료에 따라 팀을 떠난다고 밝혔습니다. 손혁 단장도 시즌 종료와 함께 계약이 끝나 구단과의 동행을 마무리합니다.

구단은 후임 인선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으며, 차기 감독·단장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한화는 10일 패배로 57승 4무 83패, 9위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 확인하고 보세요

한화의 차기 감독·단장 관련 이야기는 구단 공식 발표 전까지는 확정된 내용이 아닙니다. 인터넷에 도는 하마평보다 구단 공식 채널 발표를 기준으로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또한 오늘 경기 예고 선발은 우천·컨디션 등으로 바뀔 수 있으니 경기 직전 KBO 공식 홈페이지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오늘(11일) KBO 경기 일정과 예고 선발

일요일인 오늘은 두 경기가 오후 2시에 동시에 시작합니다.

시간 구장 경기(원정-홈) 예고 선발
14:00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롯데 – KIA 김진욱 vs 올러
14:00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KT – 삼성 고영표 vs 후라도

📌 광주 경기는 KIA의 3위 확정이 걸린 경기입니다. 자세한 프리뷰는 오늘 오후에 따로 전해 드릴 예정입니다.

📌 대구 경기는 1위 KT와 2위 삼성이 순위를 확정한 상태에서 치르는 경기입니다. 후라도와 고영표의 선발 맞대결이라 개인 타이틀 측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0월 10일 SSG 대 KIA 경기 결과는?

A. 광주에서 KIA가 8-5로 이겼습니다. 승리투수는 이의리, 패전투수는 최민준, 세이브는 전상현입니다.

Q. NC 대 한화 경기는 누가 이겼나요?

A. 대전에서 NC가 9-8로 이겼습니다. 클레빈저가 승리, 황준서가 패전, 김재열이 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Q. 10일 경기에서 나온 홈런은?

A. 광주에서는 카스트로 2개(20·21호), 김도영(44호), 나성범(31호), 박성한(5호)이 홈런을 쳤습니다. 대전에서는 최인호(5호), 김휘집(14호), 이우성(7호)이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사직 경기에서는 홈런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Q. 오늘(11일) KBO 경기는 몇 시에 하나요?

A. 롯데-KIA(광주), KT-삼성(대구) 두 경기 모두 오후 2시에 시작합니다.

Q. 한화 김경문 감독은 어떻게 되나요?

A. 한화 구단은 10일 김경문 감독이 NC전을 끝으로 계약 만료에 따라 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후임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한 줄로 정리하면, 10일 KBO는 KIA 8-5 승(SSG전), NC 9-8 승(한화전), LG 4-3 연장승(롯데전)이었습니다.

정규시즌도 이제 정말 몇 경기 남지 않았습니다. 응원하는 팀이 가을야구에 나가든 시즌을 마쳤든, 한 해 동안 함께 웃고 울어 준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 주세요.

※ 2026년 10월 11일 기준 정보이며, 변경될 수 있으니 KBO 공식 홈페이지를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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